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니스의 왕자 (문단 편집) == 신 테니스의 왕자 == [include(틀:스포일러)] 2009년 <신 테니스의 왕자> 가 연재되기 시작하면서 그나마 42권 완결의 적절한 수습에 안심했던 이들을 다시 한 번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특히 신 테니프리 1권부터 "중학생 레벨이 웬만한 고교생을 발라버리는데 그들보다 더 강한 놈들도 있다!"라는 전개로 시작되는지라 극중 흥미도는 높아졌지만 점점 안드로메다로 향하려는 조짐이 보인다. 투시력, 최면술 등 말도 안되는 초능력까지 등장했는데 그것이 고작 다음 화에 무력화. 이후 전개에서 나온 1군 고등학생 주장은 리얼 에네르기파를 쏜다. 그 와중에 료마와 토쿠가와가 휘말릴 뻔했지만 그 순간에 [[에치젠 료가|누군가]]가 구해 준다. 공에 하얀 오오라를 휘감아 그걸 쳐날리더니 사람이고 벽이고 다 박살나는 미친 전개를 보인다. 거기에 [[이시다 긴]]이 쏜 108식 파동구를 받아치는 고딩이라든가, 분명히 '프로에서도 몇 명 밖에 못 쓴다던' [[싱크로]]를 아무렇게나 써대는 고딩이라든가, 진짜로 공중부양하는 고딩이라든가. [[파일:external/pbs.twimg.com/BhokkbsCcAAFzN4.jpg]] 2014년 3월의 전개. 유령선이 등장했다. 도쿠가와와 뵤도인의 싸움을 도쿠가와와 해적의 싸움에 빗댄 장면이기에 저런 장면이 나온 것이다. 저 장면이 나오면서 도쿠가와의 패색이 짙어지는 듯 했으나 그건 페이크. 도쿠가와가 블랙홀이란 말도 안되는 기술[* 공간을 삭제하여 무효화 한다고 한다.... --진지하게 따지면 지는거다...--]을 선보이며 유리해지나 했으나, 몸 상태가 악화돼서 결국 리타이어하고 료마가 뵤도인과 시합하는…듯 했지만 도쿠가와가 무리하게 시합을 속행하려 했고, 료마는 도쿠가와를 말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다가 아토베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시합에 끼어들었다. 그리고 합숙소 퇴출. 그 뒤에는 몇 년만에 기념비적으로 등장한 첫 여캐이자 이 만화의 히로인인 [[류자키 사쿠노]]와 길거리에서 만나 여기저기 놀러다니며 기분을 풀고선 사쿠노에게서 응원을 받고서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가서 아직도 꿀꿀한 마음을 테니스로 푸는데 돌연 [[에치젠 료가]]가 등장하며 뵤도인을 이기고 싶냐며, 일본 합숙소에서 퇴출당한 것이라면 나와 함께 미국 국가대표가 되어 곧 열릴 U-17월드컵에 함께 참여하자고 권유한다. 료마가 미국 대표팀과 만난 걸보면 권유를 받아들인 듯. 그리고 결국 료마는 미국 대표팀이 되어버렸다…가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모모시로한테 맞았다.-- 료마가 일본팀으로 돌아가자 료가도 바로 미국팀을 나갔다고 한다! 그 이후로 등장하는 괴상한 기술에 대해 서술하면 끝이 없다. 25권에서 말을 타면서 테니스를 하는 마상 테니스까지 등장했고 290화에서는 거대화를 보여준다.[[http://waterlotus.egloos.com/3593121|#]] 독일팀의 Q.P는 오니와 맞붙으며 "나는 테니스의 '''신이 된다'''"고 공인한다. 준결승 복식 1시합에서는 싱크로와 하울링(능력공명)을 같이 선보이는 '의사기배'라는 능력이 등장했으며, 일본팀의 타네가시마 슈지는 자신의 존재 자체를 무로 만드는 '부회무'라는 기술과 복식 파트너를 무로 만드는 '갱호무'라는 기술을 선보였다. 최신화에서 한국팀이 언급되었다. 예선 리그에서 스페인에게 광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